"앗, 잘못 보냈다"…실수로 보낸 카톡 삭제 24시간까지 늘어나

이상화 기자 2025. 8.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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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메시지 삭제 가능 시간이 24시간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그동안 삭제 가능 시간은 5분이었습니다.

2018년 삭제 기능이 도입된 후 약 7년만의 개편입니다.

카카오는 "대화의 부담감을 낮춰 보다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삭제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에는 메시지를 삭제할 경우 발신자의 말풍선에 '삭제한 메시지입니다'라고 표시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없도록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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