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상반기 보수 48억…장남 박태영 사장 6.6억

동효정 기자 2025. 8. 13.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48억원을 수령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에서 기본 급여 약 11억원, 상여 36억원, 기타 근로소득 등으로 47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 회장의 아들인 박태영 사장은 약 6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김인규 사장은 급여 2억2700만원에 전년도 경영실적 등을 고려한 상여 5억1900만원 등으로 상반기 보수 약 7억5800만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48억원을 수령했다. 아들 박태영 사장은 6억5900만원을 받았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에서 기본 급여 약 11억원, 상여 36억원, 기타 근로소득 등으로 47억9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동기(약 44억원)와 비교해 약 9% 증가한 수치다.

박 회장의 아들인 박태영 사장은 약 6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김인규 사장은 급여 2억2700만원에 전년도 경영실적 등을 고려한 상여 5억1900만원 등으로 상반기 보수 약 7억5800만원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급여는 임원 보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결정했으며 인센티브 등 상여의 경우 전년도 경영 실적과 임원의 직위 및 기여도에 따라 정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