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빗길 미끄러진 차량 도로 옆 호수로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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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의 한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호수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으나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통해 A씨가 1차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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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중구 운남동의 한 도로가 비로 침수돼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인천=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dt/20250813175300082dyfh.png)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의 한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호수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으나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를 통해 A씨가 1차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목격자가 있었지만 잘못 본 줄 알고 사고 발생 30분 후에 신고를 해 구조가 지연됐다”며 “사고 지점이 공사 현장인데 차량이 추락한 곳에만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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