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갤럭시 탭 S11' 출격 맞춰 샤오미 저가 공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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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조만간 출시하는 가운데 샤오미도 태블릿 신제품을 내놓으며 맞불을 놓는다.
이 시기에는 삼성전자도 신형 태블릿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탭 S10 라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갤럭시 탭S11 울트라는 14.6형 AMOLED 화면, 1만1600mAh 배터리 등을 각각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11 시리즈 등을 통해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하락한 점유율 만회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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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조만간 출시하는 가운데 샤오미도 태블릿 신제품을 내놓으며 맞불을 놓는다.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선 안방에서 샤오미의 저가 전략 공세에 대응하는 상황이 됐다.
■샤오미, '레드미 K 패드' 국내 출시 준비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샤오미코리아는 태블릿 사용 경험 및 선호도에 대한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질문에는 ‘8.8인치 화면이 한 손 조작에 편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7500mAh 배터리가 귀하의 하루 외근 수요를 충족합니까?’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질문에 언급된 사양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은 '레드미 K 패드'가 유일하다. 사실상 설문조사를 이유로 사전 마케팅 공세에 들어간 셈이다.
레드미 K 패드는 지난 6월 말 중국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8.8형 LCD 화면, 7500mAh 배터리, 67W 충전속도 등을 갖췄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를 장착했다. 가격은 54만~60만원 선이다. 국내 출시 시기는 9~10월로 예상된다. 정식 출시 과정에서 일부 가격변동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도 '갤럭시 탭 S11' 출격 임박
이 시기에는 삼성전자도 신형 태블릿 ‘갤럭시 탭 S11’ 시리즈와 ‘갤럭시 탭 S10 라이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1, 갤럭시 탭 S11 울트라 모두 ‘디멘시티 9400’을 장착했다. ‘디멘시티 9400’은 ‘디멘시티 9400+’과 성능이 유사하다. 화면과 배터리 차이는 삼성이 압도적이다. 갤럭시 탭 S11은 11형 AMOLED 화면을 달아 선명한 색감을 내면서도 8400mAh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탭S11 울트라는 14.6형 AMOLED 화면, 1만1600mAh 배터리 등을 각각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과 배터리 측면에서 고급화 전략을 택했지만 가격 역시 약 120만원대부터 시작될 것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11 시리즈 등을 통해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하락한 점유율 만회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2·4분기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17.2%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 측면에선 샤오미가 대다수 브랜드에 위협적이지만 소비자 경험 측면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어느정도 될지는 관건"이라며 "국내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도 중요하지만 품질과 화면, AS 지원 등의 측면에서 따져볼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샤오미 #태블릿 #갤럭시 탭 S11 #AMOLED 화면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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