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림어업 취업자 수 급감, 4년 5개월 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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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농림어업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올해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1월 18만 8000명 △2월 18만 1000명 △3월 17만 8000명 △4월 18만 5000명 △5월 18만 6000명 △6월 18만 3000명 등 추이를 보였다.
이러한 영향 탓에 직업별로 살펴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 취업자 수도 16만 1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20.1%(4만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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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179만 명…고용률 63%
농림어업 분야 지난해보다 19.7%↓
2021년 2월 이후 취업자 수 최저치
실업자 3.9% 감소…실업률 2% 기록
경남지역 농림어업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2021년 2월(16만 9000명) 이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남 취업자 수는 179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만 5000명) 늘었다. 성별로 따져보면 남성 취업자 수는 102만 2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4%(3만 9000명) 증가한 반면 여성 취업자 수는 76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5000명) 줄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17만 1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19.7%(4만 2000명) 감소했다.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1월 18만 8000명 △2월 18만 1000명 △3월 17만 8000명 △4월 18만 5000명 △5월 18만 6000명 △6월 18만 3000명 등 추이를 보였다. 지난 6월 10년 만에 가장 큰 폭(-11.5%)으로 취업자가 줄었는데 지난달 하락폭은 더 컸다. 이러한 영향 탓에 직업별로 살펴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 취업자 수도 16만 1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20.1%(4만 명)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 통계에서 광공업은 43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3만 4000명) 늘었고, 사회간접자본·기타는 118만 8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3.7%(4만 2000명) 증가했다. 또 사회간접자본·기타 가운데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는 6.5%(3만 9000명), 건설업은 15.6%(1만 2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1%(3000명)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7.1%(1만 2000명) 줄었다.

지난달 기준 임금노동자로 취업한 수는 126만 8000명이고, 비임금노동자로 취업한 수는 52만 2000명으로 나타났다. 임금노동자 가운데 상용노동자(1.6%, 1만 5000명), 일용노동자(32%, 9000명), 임시노동자(0.4%, 1000명) 모두 지난해 7월보다 증가했고, 비임금노동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7.7%(3만 2000명) 증가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21.6%(2만 2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3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2000명) 감소했다. 성별로 따져보면 남성은 지난해 7월보다 15.5%(4000명) 감소한 반면 여성은 22%(3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p 줄었지만 지난 6월보다는 0.1%p 상승했다.
/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