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 KBO 통산 1천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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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천승 달성을 축하했다.
1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대전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천승을 달성한 김 감독에게 "KBO 통산 1천승 금자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 명장의 리더십이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축하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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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김경문 감독 1천승 축하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yonhap/20250813174819401zwqd.jpg)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천승 달성을 축하했다.
1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대전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천승을 달성한 김 감독에게 "KBO 통산 1천승 금자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 명장의 리더십이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축하 서한을 보냈다.
아울러 기념 선물과 화환도 함께 전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6월 한화이글스 제14대 감독으로 부임해 2024시즌 8위(승률 0.488)에 머물렀던 팀을 올 시즌 현재 2위(승률 0.596)까지 끌어올렸다.
김 감독은 축하 자리에서 "이 기록을 달성할 기회를 주신 김승연 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올 시즌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코치진과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의 야구 사랑은 재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86년 구단 창단 이후 40년 동안 구단주로서 야구단을 이끌어왔다. 또 지난해 9차례, 올해는 5차례 경기장을 직접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1군 선수단 전원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올해는 1·2군 선수 및 스태프에게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과 스테이크 세트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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