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호우 속 미끄러진 차량 도로 옆 호수로 추락…운전자 사망

유영규 기자 2025. 8. 13.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0분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수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으나 A 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A 씨가 1차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0분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수에 빠진 차량을 인양했으나 A 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A 씨가 1차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목격자가 있었지만 잘못 본 줄 알고 사고 발생 30분 후에 신고를 해 구조가 지연됐다"며 "사고 지점이 공사 현장인데 차량이 추락한 곳에만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