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재신뢰·폰세 휴식 카드…한화, 와이스 앞세워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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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위닝시리즈 확보를 넘어 3연승에 도전한다.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중 2차전에서 한화는 선발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홈팬 앞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선발 와이스는 올 시즌 22경기 12승 3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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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위닝시리즈 확보를 넘어 3연승에 도전한다.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중 2차전에서 한화는 선발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홈팬 앞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는 코디 폰세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마무리 김서현의 안정된 마무리를 앞세워 2대 0승리를 거뒀다.
이날 폰세는 시즌 15승 무패로 KBO 역대 최초 개막 15연승을 달성했고, 최소 경기 200탈삼진(23경기) 기록까지 새로 썼다. 김경문 감독도 개인 통산 1000승 고지에 올랐다.
김 감독은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가 훨씬 중요하다"며 "남은 경기 한 경기 한 경기가 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투수 김서현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8회 만루 위기에서 잘 막아냈다"며 "(그간) 몇 경기 흔들렸지만 다시 잘 던질 것이라 믿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무리 보직 1년 차라 성장통일 뿐"이라며 "어려운 순간을 잘 막아, 팀에 여유를 줬다"고 칭찬했다.
에이스 폰세는 이번 주 일요일 등판 대신 추가 휴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4일 휴식 뒤 나선 경기에서 내용이 좋지 않아 더 쉬게 하고 싶다"며 "아직 며칠 남아 확정은 아니지만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이도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선발이었던 안치홍, 심우준, 이진영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 감독은 손아섭에 대해 "수비보다는 타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명타자로 기용했다"며 "고참 타자들이 자신감을 찾는 게 득점력 회복의 열쇠"라고 말했다.
선발 와이스는 올 시즌 22경기 12승 3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이다. 롯데전에선 3경기 전승, 평균자책점 1.64로 강세를 보였다.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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