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복싱부 문예찬, 아시아 대회서 3위
박신 기자 2025. 8.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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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국가대표로 뽑힌 마산대 복싱부 문예찬이 세계무대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문예찬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복싱 U19&U22 챔피언십'에 출전해 90㎏ 이하급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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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복싱 U19&U22 챔피언십 출전
90㎏ 이하급서 동메달..."착실히 준비"
마산대 복싱부 문예찬이 지난달 3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복싱 U19&U22 챔피언십'에 출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대 복싱부
90㎏ 이하급서 동메달..."착실히 준비"
U22 국가대표로 뽑힌 마산대 복싱부 문예찬이 세계무대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문예찬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복싱 U19&U22 챔피언십'에 출전해 90㎏ 이하급 3위에 올랐다.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지연(54㎏ 이하급)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복싱연맹이 주관한 첫 연령별 국제대회로 아시아 30여 개국이 참가했다. 마산대 복싱부는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이름을 날리며 한국체대 등 주요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에 코치진으로 함께한 김환석 마산대 복싱부 감독은 "아시아 선수들 실력이야 이미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맞붙어 보니까 힘에서 밀린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체력과 힘을 조금만 더 기르면 충분히 상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예찬은 "외국 선수들은 체격이 좋다 보니 펀치가 다르더라"며 "그래도 한국에서 착실하게 준비해 간 덕분에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느꼈던 부분을 잘 보완해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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