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베트남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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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베트남 가상자산 시장 육성을 위해 베트남 밀리터리뱅크(MB은행)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MOU를 체결했다.
두나무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내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과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및 투자자 보호장치 구축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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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술·노하우 전수
![[서울=뉴시스] 두나무와 베트남 밀리터리뱅크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두나무) 2025.08.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173330768ckpv.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베트남 가상자산 시장 육성을 위해 베트남 밀리터리뱅크(MB은행)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밀리터리뱅크는 지난 1994년 설립된 베트남 국방부 소속 금융기관이다. 이용자 약 3000만명을 보유 중인 베트남 4대 은행이다.
두나무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내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과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및 투자자 보호장치 구축 등을 지원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베트남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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