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신촌천·학곡천 합류지점에 생활정원 조성

이상학 2025. 8. 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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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신촌천, 학곡천 합류지점으로,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주변 하천변에 생활정원을 조성한다.

춘천시는 이 일대에 6천94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가 11월 15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13일 "생활 속에서 자연을 쉽게 누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시민과 관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생활정원 조성은 시가 역점으로 추진중인 정원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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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설·산책로 등 6천940㎡ 규모…11월 준공 목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신촌천, 학곡천 합류지점으로,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주변 하천변에 생활정원을 조성한다.

생활정원 마스터플랜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이 일대에 6천94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가 11월 15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비 2억원 등 총 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지난달 강원도 계약심사까지 마친 상태다.

생활정원에는 파고라와 의자, 테이블 같은 휴게시설,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고 꽃과 나무, 잔디를 심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정원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춘천시청 [춘천시 제공]

춘천시 관계자는 13일 "생활 속에서 자연을 쉽게 누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시민과 관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생활정원 조성은 시가 역점으로 추진중인 정원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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