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바보다...진짜 끝까지 토트넘만 사랑했던 바보 '아시아 187억+미국 355억 초대박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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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팀에 기여한 선수는 많지 않을 것이다.
2015년 8월 손흥민은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끝까지 토트넘에 남아서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했다.
손흥민이 아시아 투어를 하기 전에 먼저 토트넘을 떠났다면 토트넘이 받는 수익이 크게 하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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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처럼 팀에 기여한 선수는 많지 않을 것이다.
2015년 8월 손흥민은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토트넘은 400억이 조금 안되는 돈을 손흥민에게 투자했다.

여기서 더욱 대단한 건 손흥민이 끝까지 토트넘만 생각했다는 점이다. 유로파리그(UEL) 우승 후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 팀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일반적인 선수는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팀을 잘 떠나지 않는다. 정말 좋은 구단에서 매혹적인 제안이 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다.
사실 손흥민만 생각했다면 토트넘과의 남은 계약을 마저 채우고, 2026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는 게 손흥민에게 더 좋은 계약을 안겨줬을 것이다. 이적료가 필요하지 않는 자유계약 선수라 연봉이 더욱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손흥민은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면서 이적료까지 안겨줬다. 역대 33세 이상 선수 이적료 3위인 2200만유로(약 355억원)를 구단에 남겨줬다. 사실상 토트넘은 10년 동안 손흥민을 헐값에 쓴 셈이 됐다.

계획이었다면 UEL 우승 후 토트넘에서 프리시즌을 진행하기 전에 팀을 옮겼어도 됐다. 새로운 팀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리 이적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마지막까지 손흥민은 마지막까지 아시아 투어로 1155만유로, 이적료로 2200만유로를 벌어주고 팀을 떠났다. 토트넘을 정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내릴 수 없는 결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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