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상' 두산 필승조 박치국, 경조 휴가로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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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필승조 투수 박치국이 경조 휴가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치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박치국은 조모상을 당해 경조 휴가를 받았다.
박치국 대신 투수 윤태호가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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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08.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173016782qxxu.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필승조 투수 박치국이 경조 휴가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치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박치국은 조모상을 당해 경조 휴가를 받았다.
경조 휴가에 따른 말소로 박치국은 3~5일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5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28로 활약했다.
박치국 대신 투수 윤태호가 1군에 올라왔다. 2022년 두산에 입단한 윤태호는 아직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롯데는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7일 롯데와 연봉 33만 달러에 계약한 벨라스케즈는 이날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롯데의 오른손 투수 정우준은 2군으로 내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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