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앤더슨! 엔트리 제외 아니지만 몸 상태 100% 아니다…이숭용 감독 “로테이션 고민 중” [SS문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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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드류 앤더슨(31)이 한 턴 쉬어갈 전망이다.
앤더슨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3일 키움과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이 어제 투구 이후에 다리 앞쪽이 타이트하다고 하더라"며 "로테이션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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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SSG 드류 앤더슨(31)이 한 턴 쉬어갈 전망이다.
앤더슨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전날 승리로 시즌 8승(6패)째를 수확하며 후반기 부진을 털어냈다.
그러나 로테이션에서는 한 차례 숨을 고를 예정이다. 다리 앞쪽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다. 13일 키움과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이 어제 투구 이후에 다리 앞쪽이 타이트하다고 하더라”며 “로테이션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라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일요일에 등판하는 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아직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토종 에이스 김광현도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상황이다. 이 감독은 “광현이도 지금 100%가 아니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된다”며 “로테이션을 어떤 식으로 가져가는 게 가장 좋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몸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몸이 완벽해야 경기에도 집중할 수 있다”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SSG-키움전은 오후 3시42분께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14일 경기에는 문승원이 선발로 나선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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