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전 세계 최고 선수들의 위엄! '도합 2조 2030억' 몸값 베스트 11 공개...'18세' 야말 무려 3230억

김아인 기자 2025. 8.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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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몸값이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스코어 20'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전 세계 최고의 몸값을 기록 중인 베스트 11 선수들을 공개했다.

야말은 11명 중 최연소 나이에도 무려 2억 유로(약 3230억 원)로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하고 있었다.

4000만 유로(약 640억 원)의 시장 가치로 유일하게 11명 중 가장 낮은 몸값이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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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 90

[포포투=김아인]


어마어마한 몸값이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스코어 20'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전 세계 최고의 몸값을 기록 중인 베스트 11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들의 시장 가치를 모두 더하면 무려 13억 6500만 유로(약 2조 2030억 원)였다.


먼저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자리했다. 야말은 11명 중 최연소 나이에도 무려 2억 유로(약 3230억 원)로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 초신성 야말은 18세의 나이에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핵심이다.


레알의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나란히 자리했다. 음바페는 1억 8천만 유로(약 2900억 원), 비니시우스는 1억 7천만 유로(약 2750억 원)에 해당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레알 이적 후 초반엔 적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점차 많은 득점포로 레알 공격을 책임졌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레알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중원에도 화려한 이름들이 등장했다. 주드 벨링엄(레알)은 1억 8천만 유로의 몸값으로 레알에 온 2023-24시즌 이후 꾸준히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페드리(바르셀로나)는 장기 부상으로 한 차례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억 4천만 유로(약 2260억 원)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한 독일 신성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역시 1억 4천만 유로에 해당했다.


수비진에는 유럽 5대 리그 선수들이 고루 분포했다.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이 7500만 유로(약 1210억 원)였고, 최고의 왼발잡이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8000만 유로(약 1290억 원)였다. 스페인 신성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와 지난 시즌 트레블의 주역이었던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도 나란히 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골키퍼 자리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PSG)가 이름을 올렸다. 4000만 유로(약 640억 원)의 시장 가치로 유일하게 11명 중 가장 낮은 몸값이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돈나룸마는 최근 PSG와 갈등을 겪으면서 UEFA 슈퍼컵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에 분노하며 직접 PSG를 떠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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