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잼도시 청주 도심 속 물놀이·여름축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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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마련한 여름철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예정된 각종 여름 축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7곳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30~31일 성안길 일원에서는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여름:성안이즈백'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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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달천변 카약 체험…주말 가족단위 발길 '호응'
호러페스티벌·원도심축제, 볼거리·즐길거리 기대감

충북 청주시가 마련한 여름철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예정된 각종 여름 축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7곳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등 5곳에 이어 올해는 오창 각리근린공원과 오송 정중근린공원에도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도심 속 물놀이장 이용객은 크게 늘고 있다.
개장 첫날(6월 26일)부터 13일 현재까지 7곳의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은 모두 6만 2518명이다. 지난해 총 이용객 수(6만 1055명)를 일찌감치 넘어선 수치다.
시설별로는 △망골 4852명 △장전 8539명 △문암 9562명 △대농 8612명 △생명누리 7373명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한 오창 각리(오창 각리 1만 3235명)와 오송 정중(오송 정중 1만 345명)은 벌써 이용객 1만 명을 넘어섰다.
물놀이장은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지난 7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카약 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다.
7~10일 카약 체험 이용객은 모두 1171명이다. 평일인 7일과 8일은 각각 137명, 125명이었지만 주말인 9일 348명, 10일에는 561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카약 체험 운영 기간까지 광복절 연휴를 포함한 주말이 3차례나 있다 보니 지난해 총 이용객(2560명)을 2~3배 이상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카약 체험은 오는 24일까지 목~일요일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특색있는 여름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오는 29~30일 상당구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지역 문화와 역사가 결합된 축제 '한여름 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을 연다. 중앙공원과 관련된 역사와 전설을 체험하면서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30~31일 성안길 일원에서는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여름:성안이즈백'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공연·전시를 담은 볼:거리 △체험·투어 중심의 놀:거리 △지역 기관과 연계한 함께할:거리 등 3개 분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꿀잼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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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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