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특급 에이스가 심상치 않다, "앤더슨 허벅지 통증, 일요일 등판은 무리"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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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위도 보인다.
마운드의 힘으로 버텨온 SSG 랜더스가 가을야구 진출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어 "앤더슨이 아직까지는 선발로서 많이 던져본 적이 없다. 작년에도 중간에 와서 선발로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선발을 몇 년을 뛰어봤으면 노하우가 있을 텐데 작년엔 중간에 와서 시간을 충분히 줬고 올해는 나름대로 준비를 잘해서 왔는데도 본인이 조금 버거워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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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하루 쉬어간다. 문승원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경기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3연승을 달리고 있기에 다소 아쉬울 수도 있다.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글쎄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좋다"고 말했다.
연승 흐름이 끊기는 것보다 이 감독의 표정이 밝을 수 없었던 건 바로 선발진의 몸 상태 때문이었다. 전날 선발 등판한 드류 앤더슨이 몸 상태에 이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 감독은 "로테이션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앤더슨이 어제 던지고 허벅지 앞쪽이 타이트하다고 해서 로테이션을 고민 중"이라며 "상황을 봐서 조정해야 하면 내일 누구를 넣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미치) 화이트를 낼 생각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문)승원이랑 화이트 가운데 회의를 하다가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SSG는 팀 평균자책점(ERA) 3.46으로 1위 한화(3.45)를 바짝 추격하며 막강한 마운드의 힘을 뽐내고 있다. 그 중심에 앤더슨이 있다. 23경기에서 132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6패, ERA 2.31, 191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대체 외국인 투수로 SSG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했으나 선발 경험이 적다는 게 시즌 막판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어 "앤더슨이 아직까지는 선발로서 많이 던져본 적이 없다. 작년에도 중간에 와서 선발로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선발을 몇 년을 뛰어봤으면 노하우가 있을 텐데 작년엔 중간에 와서 시간을 충분히 줬고 올해는 나름대로 준비를 잘해서 왔는데도 본인이 조금 버거워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김광현도 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것이다. 최악의 시즌을 보냈던 지난해에 비해 올 시즌 선전을 이어가던 김광현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 2패를 기록했으나 ERA는 5.03으로 치솟았다.
이 감독은 "지금 (김)광현이도 조금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로테이션을 어떻게 해야 될지 가장 좋은 게 어떤 방향인지, 일단은 몸이 제일 중요하다. 몸이 완벽해야 경기에도 집중할 수 있다"고 선수들의 쾌차를 바랐다.
인천=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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