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오리온자리 심장 속 ‘사다리꼴 성단’
염현아 기자 2025. 8.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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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 중심에는 네 개의 밝은 별로 이루어진 '사다리꼴' 성단이 있다.
반지름 약 1.5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의 이 작은 공간에서 별들은 성단의 중심을 밝히며, 특히 가장 밝은 별 '세타-1 오리오니스 C'에서 나오는 강한 자외선이 주변 가스를 빛나게 한다.
이 블랙홀은 사다리꼴 별들의 빠른 움직임을 설명하며, 지구에서 약 1500광년 떨어져 가장 가까운 블랙홀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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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 중심에는 네 개의 밝은 별로 이루어진 ‘사다리꼴’ 성단이 있다. 반지름 약 1.5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의 이 작은 공간에서 별들은 성단의 중심을 밝히며, 특히 가장 밝은 별 ‘세타-1 오리오니스 C’에서 나오는 강한 자외선이 주변 가스를 빛나게 한다. 약 300만 년 된 성단은 젊을 때 더 조밀했으며, 과거 별들의 충돌로 태양 질량의 100배가 넘는 블랙홀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 이 블랙홀은 사다리꼴 별들의 빠른 움직임을 설명하며, 지구에서 약 1500광년 떨어져 가장 가까운 블랙홀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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