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긴급 상황…"子 이마에 피 고여, 엄마가 미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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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는 우리 리우가 크게 울었던 날. 작은 상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다. 대신 다치지 않게 더 꼭 안아주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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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는 우리 리우가 크게 울었던 날. 작은 상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다. 대신 다치지 않게 더 꼭 안아주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브이로그처럼 상황 설명을 직접 녹음해 덧붙인 형태로 당시의 긴박함과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잠깐 한눈판 사이 리우가 장난치는 걸 못 봤는데 이마를 꽈당 부딪쳤다. 점점 부풀어 올라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엑스레이를 찍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몇 년은 늙은 느낌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난 불안해 죽겠는데 리우는 오히려 신난 표정이었다. 결과는 이마에 피가 고였다고 한다. 한눈판 내 잘못이다. 다들 육아할 때 조심해야 한다. 다 엄마가 미안하다. 너무 긴 하루였다"라고 속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 마음은 아이 눈물보다 더 많이 아프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은 정말 눈 깜빡할 사이 다치더라", "그래도 저만한 게 천만다행이다", "리우도 보미 씨도 많이 놀랐겠다. 얼른 괜찮아지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무용수 윤전일과 결혼한 그는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김보미는 영화 '써니' 배우들과 함께 여행하며 추억을 쌓는 MBC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외에도 채널 '보미온다'를 통해 일상과 육아, 취미 생활 등을 팬들과 활발히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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