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힘 최고위원 후보 "종북 목사에 디올백 받은 김건희 여사야말로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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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찬탄과 반탄으로 나뉘어 혼란스러운 가운데 "김건희 여사야말로 간첩"이라는 주장이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우성 후보는 "그 베트남은 내부에 간첩 세력에 의해서 멸망한 측면도 있다"며 "창원 간첩단 사건, 민노총 간첩 그리고 보수를 능멸한 종북 목사에게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 종북 목사에게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야말로 간첩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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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청년 최고위원 후보 "러시아 땅 연해주에 한국 군대 주둔시키고 싶다" 주장도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찬탄과 반탄으로 나뉘어 혼란스러운 가운데 “김건희 여사야말로 간첩”이라는 주장이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13일 대전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최우성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은 위대한 국가다'라고 말했다. 외교적 수사로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면서 “그러나 위대한 국가인 이유는 외국 군대와 싸워서 통일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그 외국 군대, 미국과 월남 파병한 대한민국이다. 베트남에 가서 외국 군대와 싸워 이겨 위대한 나라라니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능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우성 후보는 “그 베트남은 내부에 간첩 세력에 의해서 멸망한 측면도 있다”며 “창원 간첩단 사건, 민노총 간첩 그리고 보수를 능멸한 종북 목사에게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 종북 목사에게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 여사야말로 간첩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그 김건희 여사가 바로 어제 구속됐다.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작업 지시하고 각종 뇌물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해서 구속됐다”고 강조했다.
최우성 후보는 “저는 새로운 외교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한미 동맹을 넘어서 러시아 땅 연해주에 한국 군대를 주둔시키고 싶다. 보수의 외교 50년 정책으로 연해주에 대한민국 군대를 주둔시키겠다. 그것이 북한을 멸절시키는 길이고 중국을 분열시키는 길이다. 어쭙잖은 반중으로 건희 어게인 하지 마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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