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응팔' 10주년 MT, 류준열은 불참…일정상 이유
유지혜 기자 2025. 8. 13. 17:10

tvN '응답하라 1988'의 종영 10주년 MT 특집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류준열이 일정상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한 방송 관계자는 “류준열이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 촬영에 한창이다. 다른 일정은 소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로써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 MT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응팔' 제작진은 최근 10주년을 기념해 단체 MT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몸담고 있는 에그이즈커밍에서 10월 중 촬영하기 위해 출연 배우들의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응팔'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송하며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다. 1988년 서울 쌍문동을 배경으로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그려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시 주인공을 맡은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이동휘 등은 드라마의 히트로 인해 단숨에 주연 배우 입지를 다졌다.
'응팔'의 10주년 MT 촬영에 대해서 에그이즈커밍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tvN 관계자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논의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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