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8강 진출 무산…브라질에 0-3 완패

권혁준 기자 2025. 8. 13.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16강 토너먼트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7-25 17-25)으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3승2패를 기록, B조 3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토너먼트 첫판에서 고배를 마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체코와 순위 결정전
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에서 탈락했다. (FIVB 홈페이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16강 토너먼트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7-25 17-25)으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3승2패를 기록, B조 3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토너먼트 첫판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날 한국은 이주아(GS칼텍스)와 신은지, 곽선옥(이상 정관장)이 각각 8점씩 기록했다.

주전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도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 등 6점을 뽑아내며 다재다능한 기량을 뽐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블로킹에서 4-15로 크게 밀리는 등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15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