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노후준비 못하는 이유는 OO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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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선 자녀당 총 교육비를 소득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사교육비 지출액은 노후준비자산과 1대 1 비율로 맞추라는 조언이 나왔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보험계리사·금융투자분석사)은 13일 발간한 '더(THE)100리포트' 111호에서 "부모의 불안한 노후는 다시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녀교육과 노후준비는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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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선 자녀당 총 교육비를 소득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사교육비 지출액은 노후준비자산과 1대 1 비율로 맞추라는 조언이 나왔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보험계리사·금융투자분석사)은 13일 발간한 '더(THE)100리포트' 111호에서 "부모의 불안한 노후는 다시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자녀교육과 노후준비는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의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월 5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국내 가구 평균소득 월 598만원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 연구위원은 "노후준비의 가치를 자녀교육과 동등하게 둔다면 최소한 월 60만원(연 720만원)은 IRP나 연금저축 등 노후준비자산으로 챙기는 게 좋다"며 "연 720만원을 연 4% 수익률로 가정해 30년간 적립하는 경우 약 4억원의 노후자산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5년 전부터 미리 준비하라"며 "자녀교육에 목돈이 필요하다면 때가 닥쳐서 지출하는 방법보단 미리 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특목고나 자사고 등록금을, 중학교에 입학하면 대학등록금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자녀교육 때문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마냥 미룰 순 없다"고 강조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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