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회 가는 길이었는데…어린이 18명 탄 버스 터널 달리다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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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8명을 태운 버스가 넘어져 2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13일 오전 9시1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축구클럽 버스가 전도됐다.
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초등학생 4~6학년 18명 등 모두 19명이 타고 있었다.
터널 안을 달리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벽을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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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8명을 태운 버스가 넘어져 2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13일 오전 9시1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축구클럽 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머리 등 부위에 중상을 입었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들은 축구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초등학생 4~6학년 18명 등 모두 19명이 타고 있었다.
터널 안을 달리던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벽을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가 일부 젖어있긴 했지만 비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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