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감원장에 이찬진 변호사 내정

남효정 hjhj@mbc.co.kr 2025. 8. 13.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개월간 공석이었던 금융감독원 신임 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임시 금융위 의결을 거쳐 이복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이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인사청문회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보직입니다.

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신뢰 회복,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 금융감독원의 당면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임명 제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찬진 변호사

지난 2개월간 공석이었던 금융감독원 신임 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임시 금융위 의결을 거쳐 이복현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이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인사청문회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보직입니다.

이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습니다.

민변 부회장을 지낸 이 변호사는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을 지냈습니다.

금융위는 "이 내정자는 벤처 창업·상장기업 등 다수 기업에 자본시장 회계 관련 법률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는 등 직무수행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신뢰 회복,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 금융감독원의 당면과제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임명 제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5401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