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백승보 조달청장…공공조달 전문가
박진환 2025. 8. 13. 16:58
행시 39회 조달청서 공직 입문…29년간 주요 보직 역임
신기술 차세대 나라장터 설계…공공조달 질적성장 유도
신기술 차세대 나라장터 설계…공공조달 질적성장 유도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재명 정부의 초대 조달청장에 백승보(54·사진) 조달청 차장이 임명됐다.
신임 백승보 조달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브니엘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1996년 조달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29년간 구매사업국장, 공공물자국장, 조달관리국장, 시설사업국장, 기술서비스국장 등 주요 조달분야 국장을 역임했다.
백 청장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나라장터를 설계했으며, 디지털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계약방법 개선,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촉진 등 공공조달의 질적성장을 유도한 ‘공공조달 전문가’이다.
특히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물품에 대한 관리와 불공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시공사의 적정 공사비 보장을 위해 민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정책 기획력이 탁월하고,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워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조달청 직원이 뽑은 ‘베스트리더’에 선정됐다.
△부산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39회 △조달청 시설총괄과장 △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 △조달청 구매사업국장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장 △조달청 차장 △국무총리표창 △홍조근정훈장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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