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불참…前대통령 중 文만 참석할 듯

신현의 객원기자 2025. 8. 13.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임명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유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건강상 이유로 국민임명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朴 “건강상 문제·육영수 여사 기일”…MB도 ‘건강상 이유’ 불참 뜻 밝혀

(시사저널=신현의 객원기자)

2013년 2월25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함께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임명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과 통화했고 불참키로 했다고 말씀하셨다"며 "건강 문제로 장거리 이동하기가 어렵고, 고(故) 육영수 여사의 기일이기도 해 그리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유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에게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건강상 이유로 국민임명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직 대통령들 중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 야권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의 특별사면 등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민임명식에 불참한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