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13번째 세계신기록 작성…6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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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장대높이뛰기 세계 챔피언인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개인 통산 13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날아올랐다.
듀플랜티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헝가리 그랑프리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6m11을 1차 시기에 성공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이어진 도전에서 곧장 6m29로 바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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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육상 장대높이뛰기 세계 챔피언인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개인 통산 13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날아올랐다.
듀플랜티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헝가리 그랑프리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6m11을 1차 시기에 성공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이어진 도전에서 곧장 6m29로 바를 높였다.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 6m28보다 1㎝ 높은 기록이다.
듀플랜티스는 1차 시기에서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 바를 넘어 새로운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듀플랜티스의 통산 13번째 세계신기록 경신이다. 특히 지난 6월16일 스웨덴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28을 넘은 뒤 두 달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재 남자 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1~13위 기록(6m17~6m29)은 모두 듀플랜티스가 작성했다.
만 21세였던 2020년 처음으로 세계 기록을 깨는 등 일찌감치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선 그는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달성했고, 올 2월엔 실내 세계선수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듀플랜티스는 다음 달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선 6m30을 넘겠다는 각오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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