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흉근 부상 당한 디미트로프, US오픈 출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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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하고, 지금까지 투어 9승을 거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21위)가 이번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윔블던 대회 때 대흉근 부상을 입은 디미트로프는 2011년 호주오픈부터 이어져온 그랜드슬램 연속 출장 기록이 58에서 중단되었다.
윔블던 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내셔널뱅크오픈과 신시내티오픈의 마스터스 두 대회도 결장한 디미트로프는 US오픈 복귀를 희망하였으나 끝내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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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TP 파이널스에서 우승하고, 지금까지 투어 9승을 거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21위)가 이번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윔블던 대회 때 대흉근 부상을 입은 디미트로프는 2011년 호주오픈부터 이어져온 그랜드슬램 연속 출장 기록이 58에서 중단되었다.
34세의 디미트로프는 현역 남자선수로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스탄 바브린카(스위스)에 이어 그랜드슬램 연속 출전 기록이 50회를 넘었다.
디미트로프는 윔블던 4회전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를 상대로 두 세트를 빼앗고 3세트 중반 오른쪽 가슴 부근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기권했다. 대회 후 검사에서 "대흉근의 부분 파열이 보였다"고 설명하였다.
윔블던 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내셔널뱅크오픈과 신시내티오픈의 마스터스 두 대회도 결장한 디미트로프는 US오픈 복귀를 희망하였으나 끝내 꿈을 접었다.
디미트로프의 US오픈 최고 성적은 19년 4강. 당시 준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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