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성금 500만 원 전달

변현철 2025. 8.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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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박희태)는 지난달 31일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성금 5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박희태 지사장,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영 민간위원장, 동구청 진희정 복지정책과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 500만 원은 동구 저소득 퇴원환자를 위한 ‘건강든든 맞춤패키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퇴원 후 긴급물품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식품,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담은 맞춤형키트를 제공해 빠른 회복을 돕고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다.

박희태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민간위원장은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돌봄의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몸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신속한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