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위원장에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공교육 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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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정책을 설계하는 국가교육위원장에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3일 임명됐다.
사법연수원 18기 출신으로 제21대 부산대 총장,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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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정책을 설계하는 국가교육위원장에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3일 임명됐다. 임기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차 교수는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주장해왔다. 사법연수원 18기 출신으로 제21대 부산대 총장,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새 정부에서는 국교위의 숙의 및 공론화 기능을 강화할 예정인 만큼,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와 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차 내정자는 국가거점국립대 총장 협의회장과 부산대 총장을 역임한 전문성, 인권변호사로서 감수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공교육이 전문성 있는 따뜻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61년생 경남 창원(마산) △마산고 △부산대 법학과 학사·석사·박사 △사법연수원 18기 △창원 YMCA 이사장 △제21대 부산대학교 총장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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