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셋째" 소이현, 늦둥이 계획?…인교진 "생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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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셋째 계획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오는 18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2018년 첫 출연 이후 역대 최다 출연을 기록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400회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후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은이, 소은이 사춘기 오면 좀 헛헛할 것 같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며 "늦둥이가 예쁘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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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셋째 계획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오는 18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2018년 첫 출연 이후 역대 최다 출연을 기록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400회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예고 영상 속 인교진은 "무려 5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아내 소이현과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소이현은 "결혼 생활은 12년 정도 됐다.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 생활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예전보다는 철이 좀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인교진은 "예전에는 뭐가 그렇게 (철이) 안 들었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일상 영상 속 인교진은 여전히 '철부지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인교진은 두 딸에게 "아빠 얼굴 어떻냐"고 물으며 관심을 갈구했다. 이어 "오늘 중요한 날인데 학원 빼고 야구 봐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학원 하루 빠진다고 해서 크게 다른 건 없다"고 학원 수업에 가지 말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소이현은 "야구 때문에 학원에 안 가는 게 어디 있느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폭풍 성장한 하은·소은 자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소은이 너무 많이 컸다"며 깜짝 놀랐고, 조우종은 "몸이 길어졌다"고 반응했다.

이후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은이, 소은이 사춘기 오면 좀 헛헛할 것 같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며 "늦둥이가 예쁘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깜짝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만약 지금 늦둥이를 낳으면 (셋째가) 하은이만 할 때 되면 나 60살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소이현은 진지하게 "(그런 경우) 많다"며 "우리가 빨랐던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들은 인교진은 "(그런 경우) 많은데 조금 힘들긴 할 거다. 그냥 생각만 해라"라며 입장 차이를 보였다.
소이현은 2014년 10월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큰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딸 소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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