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로…갈등 넘어 통합의 길"
박지윤 기자 2025. 8. 13. 16:49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오늘(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바탕으로 국가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최근 한국 사회가 이념과 정당의 대립 속에 깊은 분열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이어 "혁신경제와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계획안은 확정안이 아니라며,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두 달을 "산비탈을 굴러내려 온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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