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 부분 손상' 박해민 라인업 빠졌다, 최원영 중견수-신민재 지명타자...방수포 걷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오윤석의 추격의 2타점 3루타 때 LG 중견수 박해민이 타구를 쫓으며 몸을 날리다 넘어지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후 불편함을 느껴 교체. 2025.08.12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64728079xuhd.jpg)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오윤석의 추격의 2타점 3루타 때 LG 중견수 박해민이 타구를 쫓다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해민을 다독이는 오스틴.. 2025.08.1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64729344rxxz.jpg)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후반기 18승 4패로 고공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위로 올라선 LG는 2위 한화 이글스에 2경기 차 앞서 있다.
LG는 전날 15안타를 터뜨리며 11-2 대승을 거뒀다. LG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는 데뷔전에서 KT 타선을 7이닝 7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13일 신민재(지명타자) 문성주(우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김현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이주헌(포수) 최원영(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왼쪽 발목 앞쪽이 안 좋다. 어제보다는 오늘 (상태가) 좋다고 한다. 선수 본인은 테이핑하고 뛰겠다고 하는데, 3~4경기는 대타로 나가고, 좋아지면 봐서 주말쯤 나갈 수 있으면 나가고, 안 좋으면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 "고 말했다.
10일간 엔트리에서 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LG 관계자는 "좌측 발목 내측 삼각 인대 부분 손상이다.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출장시키자는 의견이다"고 전했다.
박해민은 전날 8회말 수비 때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사 1,2루에서 대타 오윤석이 중견수 방향으로 장타를 때렸다. 박해민이 뒤로 달려가면서 점프해서 잡으려 했지만 타구는 키를 넘어갔다. 2타점 3루타가 됐다.
그런데 착지 후 박해민은 쓰러졌고, 외야 펜스에 주저앉아서 일어서지를 못했다. 동료 선수들이 다가가 걱정스레 박해민을 살폈다. LG 벤치에서 트레이너가 달려나갔고, 박해민의 상태를 체크하고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보냈다.
박해민은 잠시 후 일어섰으나, 왼발을 제대로 딛지 못했다. 착지 때 발목에 충격이 온 것으로 보였다. 박해민은 혼자 걷지 못하고 양쪽에서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오다, 결국 트레이너에 업혀서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경기 후 박해민은 그라운드에 나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퇴근길은 직접 걸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LG는 선발투수로 송승기를 내세운다. 송승기는 올 시즌 20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송승기가 역투하고 있다. 2025.08.07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64730567thc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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