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상반기 영업이익 67.5% 증가…북미 변압기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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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7.5% 증가한 71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분기 실적만 두고 봐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5%, 53.4%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으로 북미 변압기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회사 변압기 사업이 집중된 미주 지역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두 배 증가한 15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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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7.5% 증가한 71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일진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5% 증가한 9802억원을 집계됐다. 2분기 실적만 두고 봐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5%, 53.4%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으로 북미 변압기 수요가 급증한 것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변압기 사업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16%, 58%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회사 변압기 사업이 집중된 미주 지역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두 배 증가한 151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변압기 매출의 44%는 미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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