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거장 감독 협업…"휴민트→호프→가능한사랑"

이명주 2025. 8. 13.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인성이 거장 감독들과 협업한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조인성이 청년 성기 역을 맡았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 차기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조인성이 거장 감독들과 협업한다.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간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 신작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남북한 비밀 요원들이 러시아에서 격돌하는 내용의 첩보 액션물이다.

그가 한국 국정원 조과장 역으로 출연한다. 류승완 감독과 3번째 호흡을 맞춘다. 영화 '모가디슈'와 '밀수'에 이어 관객과 다시 만난다.

내년 개봉 예정인 '호프' 역시 기대작 중 하나다. '호프'는 비무장 지대 호포항에 호랑이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액션 스릴러다.

조인성이 청년 성기 역을 맡았다. 마을을 공격한 놈을 쫓아 산으로 향하는 인물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나홍진 감독과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동참,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감하게 한다.

그는 또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연기 행보를 지속한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 차기작이다. 약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정반대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얽히며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스토리다. 조인성은 상우 역에 캐스팅됐다.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조인성이 스크린과 OTT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그가 보여주는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베이스캠프 컴퍼니>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