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당선 시 李대통령 특검 구성… 국난 이겨내 온 충청의 힘 절실"

최다인 기자 2025. 8. 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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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3일 충청·호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독재를 막기 위해선 국난을 이겨내 온 충청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연설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모두 중단됐고, 이후에는 언론 탄압에 이어 오늘은 당사 압수수색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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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3일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충청·호남 합동연설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3일 충청·호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독재를 막기 위해선 국난을 이겨내 온 충청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연설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모두 중단됐고, 이후에는 언론 탄압에 이어 오늘은 당사 압수수색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모두 구속해놓고, 정부는 법을 피해가며 독재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정부와 여권의 대북 관련 행보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대북방송을 중단시켰고 북한 인권 보고서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며 "이런 행보로 북한에 핵무기를 개발하게 한 민주당은 해산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충청·호남은 국난에서 유관순, 윤봉길이 돼 나라를 구해왔다"며 "대통령 후보로 뽑아주셨고 후보 교체 위기에서도 저를 살려줬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독재 탄압에 앞장서려고 한다"고 당원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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