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변호인 “김 여사, 식사 안 넘어가는 현상 있어... 식사 거부는 아냐”

김관래 기자 2025. 8.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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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변호인이 13일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여사 변호인은 이날 오후 4시쯤 "(김 여사가) 현재 몸이 많이 편찮아서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이 실제로 있다"며 "먹고 마시는 일 자체가 잘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는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한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김 여사는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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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자본시장법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 변호인이 13일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여사 변호인은 이날 오후 4시쯤 “(김 여사가) 현재 몸이 많이 편찮아서 식사가 안 넘어가는 현상이 실제로 있다”며 “먹고 마시는 일 자체가 잘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는 김 여사가 식사를 거부한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인 정재욱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11시 58분쯤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여사는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수용 번호는 4398번으로 알려졌다. 통상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는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로 간다. 그런데 현재 서울구치소에는 윤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다. 이에 구치소 측에서 ‘김 여사를 다른 구치소에 구금해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특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김 여사를 구속 후 처음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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