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전마산 복선 전철 건설 차질 없이 진행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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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남해안 권역의 핵심 철도망이 될 부전마산 복선 전철의 차질 없는 건설 의지를 재확인했다.
13일 오전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부산에 있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부전마산 복선 전철 현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여 자리에서 강 제2차관은 낙동1터널 잔여 피난갱 시공 가능성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부전마산선 공사는 부산 부전에서 김해시 진례까지 32.7km 구간에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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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개통위해 지반침하 구간의 신속한 복구 완료 당부
정부가 남해안 권역의 핵심 철도망이 될 부전마산 복선 전철의 차질 없는 건설 의지를 재확인했다.

13일 오전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부산에 있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서 부전마산 복선 전철 현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토질 및 방재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여 자리에서 강 제2차관은 낙동1터널 잔여 피난갱 시공 가능성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건설 현장을 찾아 복구 공사와 잔여 공정 현황 등을 살폈다.
강 제2차관은 “복구 공사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과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부전마산선은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사업”이라고 강조한 뒤 “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하는 한편 잔여 공정도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전마산선 공사는 부산 부전에서 김해시 진례까지 32.7km 구간에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한 뒤 일정 기간 사용 수익권을 가지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14년 6월 시작됐다. 그러나 2020년 3월에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 공정은 낙동1터널의 피난갱 2개 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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