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신 계륜미, 12년 만의 내한 소감…"잊지 못할 계절로 남을 것"

김보영 2025. 8. 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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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가 영화 '남색대문'의 재개봉을 기념한 내한 행사 종료 후 인스타그램에 한국 관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계륜미는 내한 행사 중 찍은 사진 및 팬이 준 선물과 함께, "한국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함께 나눈 대화는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는 언어와 시간을 넘어 우리를 이어줍니다. 23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모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건 바로 '남색대문' 덕분입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의 여름은 제 마음속에 잊지 못할 계절로 남을 것입니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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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색대문' 기념해 한국 방문…SNS로 직접 전한 인사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계륜미가 영화 ‘남색대문’의 재개봉을 기념한 내한 행사 종료 후 인스타그램에 한국 관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이에 관객들의 더 뜨거운 내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남색대문’은 “널 향한 이 마음은 뭘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이다.

‘남색대문’ 배우 계륜미가 내한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에 감사 인사를 전해 한국 관객에게 또 한 번 감동을 주고 있다. 계륜미는 내한 행사 중 찍은 사진 및 팬이 준 선물과 함께, “한국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함께 나눈 대화는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는 언어와 시간을 넘어 우리를 이어줍니다. 23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모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건 바로 ‘남색대문’ 덕분입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의 여름은 제 마음속에 잊지 못할 계절로 남을 것입니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이러한 계륜미의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남색대문’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내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후기가 속출했다. “영화 끝나고 계륜미 배우가 걸어 나오는데 멍커로우가 이렇게 멋진 어른이 됐구나 라는 느낌”, “계륜미 무대인사 질의응답이 너무 좋았어서 시작부터 울었자네요”, “답변 하나하나가 너무나 훌륭해서 듣는 내내 감동해버림 / 룬메이의 조속한 내한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몇 년 후 멍커로우도 좋은 사람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 것만 같았다”, “배우 계륜미, 인간 계륜미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음. 진짜 저의 2025년 여름은 남색대문을, 계륜미를 만나서 행복해요.”, “남색대문 무인 보고 왔고 또 봐도 너무 좋은 영화다..”라며 그날의 감상을 전했다. 이 같은 호응 속에 이미 N차 관람을 한 관객들도 속출했으며, 이들은 다시 극장을 찾아 ‘남색대문’과 계륜미가 전하는 감동을 반복해 음미하고 있었다.

‘남색대문’은 전국 CGV 아트하우스와 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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