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지시 거부에…김성주 "우릴 무시한 것" 분노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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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단호한 설루션을 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소유 공격성을 가진 '김제 하극상견'을 위한 강형욱의 방문 설루션이 진행됐다.
쉽게 교정될 것이라는 강형욱의 예상과 달리 현장 설루션에서 보호자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늑대 3호는 짖음을 멈추지 않았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물론 그 이면에 있는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리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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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단호한 설루션을 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소유 공격성을 가진 '김제 하극상견'을 위한 강형욱의 방문 설루션이 진행됐다.
앞서 강형욱은 김제 하극상견 가족에게 '간식·스킨십 금지, 밥그릇 치우기'를 요청했지만 보호자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 모습에 조윤희는 "무슨 사정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이유가 있거나 우리는 무시하는 것"이라며 딱 잘라 말했다. 이에 보호자는 "밥그릇을 치웠다가 반려견이 변을 지키는 상황이 벌어져 원상복구했다"라며 해명했다.
'우족 테스트'에서 김제 하극상견은 먹이를 지키며 훈련용 손을 물고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후천적 소유 공격성'을 의심했다. 그는 김제 하극상견을 몰아내는 시범을 보이며 마음이 여린 엄마 보호자에게 "감정을 숨기고 뻔뻔해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개만 보면 돌변하는 '잠실 깡패견' 늑대 3호의 사연도 공개됐다. 늑대 3호는 외출 때마다 공격적으로 짖어 주변을 긴장시켰고 평소 다정한 성격의 보호자도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말과 행동이 거칠어졌다. 이를 본 김성주는 "아이가 거칠면 엄마도 반깡패가 돼야 한다"라며 보호자의 행동에 공감했다.
그러나 관찰 카메라를 통해 또 다른 이야기가 드러났다. 이 집에는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있었다. 아기가 태어나니 늑대 3호를 향한 관심이 모두 아기에게 쏠린 것. 늑대 3호는 하루 종일 엄마를 기다렸지만 체력이 방전된 엄마는 반려견까지 돌볼 여력이 없었다. 늑대 3호의 쓸쓸한 모습에 김성주는 "나 3호 편이 됐어"라며 안타까워했다.
쉽게 교정될 것이라는 강형욱의 예상과 달리 현장 설루션에서 보호자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늑대 3호는 짖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늑대 3호의 행동 뒤에 어떤 변수가 숨어 있을지 궁금증이 커졌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물론 그 이면에 있는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리얼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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