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전 공공기관 지역은행 주거래 ‘O‘

현효정 2025. 8. 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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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주거래은행을 지역은행인 BNK경남은행으로 설정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혁신도시에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포함한 4곳이 '우리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지정할 경우 경영평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유인책을 검토 중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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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 주거래은행을 지역은행인 BNK경남은행으로 설정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혁신도시에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포함한 4곳이 ‘우리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설정했습니다. 그외에도 ‘농협은행‘ 3곳, ‘KB국민은행‘ 2곳,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을 각각 1곳이 이용합니다. 이에 ‘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 이전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시중은행의 경우 본점이 주로 서울에 소재해 최소 수십조원의 예치금이 수도권으로 유출돼 지역경제 성장 기여가 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지정할 경우 경영평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유인책을 검토 중이라 밝혔습니다.

현효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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