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천안 우정힐스CC 개최..디펜딩 챔피언 안병훈 출전 확정

김인오 기자 2025. 8. 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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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 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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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 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특히 DP 월드투어 글로벌 일정 중 '백 9(Back 9)'의 마지막이자 플레이오프 전 마지막 대회이기에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정힐스CC는 1993년에 개장한 골프장으로,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인 피트 다이(Pete Dye)의 아들 페리 다이(Perry O. Dye)가 직접 참여해 설계한 코스다. 2003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코오롱 한국오픈을 21회 개최했다.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은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하고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대회에서 2015년 신한동해오픈과 BMW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10년 만에 DP 월드투어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뒀다.

안병훈은 "지난해 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가족들이 대회 현장에서 우승을 지켜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올해 다시 한국에 돌아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입장권은 13일부터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에티켓(eticketgolf)'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요 포털 내 '골프티켓'으로 검색 가능하다. 총 2차에 걸쳐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하며, 1차 얼리버드는 9월 14일까지 30% 할인, 이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차 얼리버드 기간 동안에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 선수들에게 2026년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 출전권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종료 시점에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상위 1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다음 시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KPGA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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