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
김양혁 기자 2025. 8. 13. 16:27

이재명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로 13일 지명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전교조 출신의 진보교육감이다.
1953년생인 그는 지난 1981년 대천여중 교사를 시작으로 1992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과 전교조 충남지부장을 지냈다.
이후 2003년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집행위원장, 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세종교육감으로 당선된 것은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교육감 선거도 당선돼 3선 고지를 밟았다. 2020년에는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도 지냈다.
아울러 최 후보는 2010년부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충남 보령(72) ▲경동고 ▲공주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부여 세도중학교 교사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전국교직원노조 충남지부장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세종시교육감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삼성, 신규 반도체 공장 광주 첨단3지구로… SK는 전남 장성·해외 놓고 저울질
- [비즈톡톡] 컵라면·바나나우유가 도자기 그릇으로… 웃돈 붙여 당근까지
- 국민연금, 비대해진 주식 비중 리밸런싱... ‘기계적 매도’ 시장 충격 우려도
- 韓 메모리 패권 겨눈 美·日 ‘HBM 대항마’ 기술 연구 진전… ZAM 개발에 대만도 합류
- 지방흡입 후 버린 폐지방, 미용 주사로 재활용 가능...관건은 ‘안전성과 윤리’
- “60% 된다더니 40%라니”… 재건축 이주비 대출 한도에 조합원 혼란
-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능성에 신세계·현대百 ‘촉각’
- 삼성전자, D램·낸드 점유율 1위… SK하이닉스는 HBM 58% 차지
- “비싸서 안 먹어”… A5 와규 넘쳐나는 日, 공급 과잉에 수출 사활
- 가계대출 문턱 높이는 시중·인터넷은행… 지방은행은 아직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