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블라인드 테스트 전 항목 1위 …CHALK 강의, AI 활용 교육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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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교육 플랫폼 CHALK를 개발하는 퍼스트해빗(구 섬재)이 진행한 강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CHALK AI 강의가 강의력, 논리 구조, 몰입도 전 항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스트는 브랜드명을 전면 비공개로 하고 시중의 중등 부문 최상위 온·오프라인 강의와 CHALK AI 강의를 동일 조건에서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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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는 브랜드명을 전면 비공개로 하고 시중의 중등 부문 최상위 온·오프라인 강의와 CHALK AI 강의를 동일 조건에서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수의 현직 수학 강사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강의력·논리 구조·몰입도를 5점 척도로 정량 평가하고 정성 피드백을 병행했다. 강사 정보와 강의 환경 등 외부 변수는 사전에 철저히 통제했다.
평가 결과 CHALK AI 강의는 총점 461점을 기록해 경쟁 강의 대비 20~47%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항목 점수는 몰입도 155점, 강의력 150점, 논리 구조 156점으로, 대치동 유명 학원 강의와 국내 온라인 교육 부문의 최상위 강의를 모두 앞질렀다.
평가에 참여한 강사들은 “강사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몰입도가 높았다”고 평가했으며 “시각 자료와 스토리텔링이 개념 이해에 효과적이었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몰입감 있는 애니메이션과 칠판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그래프·도형 표현이 직관적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 강사는 “대치동 유명 강사의 강의에 시각적 요소가 더해진 완성도를 보여 AI 강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스트해빗은 이번 결과를 통해 AI 강의가 전통적인 온·오프라인 강의를 능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CHALK를 통해 학습자의 몰입과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사용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설계, 시각 자료 고도화, 인터랙티브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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