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340억 저택 매각…해외 이주 계획 중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8. 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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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340억원 상당의 저택을 매각하고 해외 이주를 계획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를 비롯해 피플, 폭스 등은 "안젤리나 졸리가 LA 로스펠리즈 소재 세실 B. 드밀 저택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7년 2,450만 달러(약 340억 원)에 이 저택을 매입했다.

그간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과의 양육권 문제로 LA에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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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340억원 상당의 저택을 매각하고 해외 이주를 계획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를 비롯해 피플, 폭스 등은 “안젤리나 졸리가 LA 로스펠리즈 소재 세실 B. 드밀 저택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7년 2,450만 달러(약 340억 원)에 이 저택을 매입했다. 1913년 지어진 이 집은 연면적 1,022㎡ 규모로, 6개의 침실과 10개의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거장 세실 B. 드밀이 1959년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2021년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주택을 선택한 이유로 전 남편 브래드 피트를 꼽으며 “아이들 아빠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이 집에서 5분 거리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과의 양육권 문제로 LA에 거주해왔다. 앞서 인터뷰를 통해 그는 “이혼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18살이 되면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소식통은 “막내인 녹스와 비비안이 18세가 되는 대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해외의 여러 곳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가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2월 이혼이 성립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결혼 전 매덕스를 입양했으며 결혼 후엔 팍스, 자하라를 입양했다. 또 샤일로와 이란성 쌍둥이 녹스, 비비안을 출산했다. 여섯 아이들은 현재 아빠와 교류 없이 엄마 안젤리나 졸리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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