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2분기 순이익 5247억원…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신성우 기자 2025. 8.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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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52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987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반기 기준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습니다.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7242억원과 604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분기 신계약 CSM은 3731억원 증가했으며, 상반기 말 기준 CSM 잔액은 11조24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잠정 K-ICS 비율은 238.9%로 나타났습니다.

메리츠화재는 "마진이 적절하게 확보된다면 매출량을 극한까지 늘리는 '가치 총량 극대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며, "가치 총량에 대한 집중이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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