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호우특보 발령' 수원에는 오락가락 비, LG 송승기-KT 안현민 신인왕 후보 맞대결 이뤄질까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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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 리그 신인왕 후보 송승기(23·LG 트윈스)와 안현민(22·KT 위즈)의 두 번째 맞대결이 오락가락한 비로 인해 불투명해졌다.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날 수원 경기는 LG 송승기와 KT 안현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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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LG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이날 수원 지역에는 새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린 가운데, KT 구단 역시 일기예보를 토대로 전날(12일) 경기 종료 직후 방수포를 덮어놓아 경기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이따금 쏟아지는 폭우가 문제였다. 오후 2시경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그치더니, 오후 3시 30분 무렵부터 또 한 번 비가 거세게 내렸다. 이날 경기 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기상청은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원 지역에는 오후 4시까지 시간당 8mm의 많은 비가 예고돼 있다. 오후 5시 무렵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가 오후 10시부터 다시 시간당 2mm의 비가 예고됐다.
이날 수원 경기는 LG 송승기와 KT 안현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올해 첫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인 송승기는 20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3.15, 108⅔이닝 9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KT 상대로는 지난달 31일 잠실에서 처음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송승기가 신인왕 1순위로 여겨지지 않는 건 안현민의 존재 탓이다. 안현민 역시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면서 82경기 타율 0.351(291타수 102안타) 18홈런 65타점 54득점 6도루, 출루율 0.458 장타율 0.608 OPS 1.066으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송승기에게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현민은 12일 경기를 앞두고 "송승기 선배는 공이 정말 좋았고 까다롭다고 느꼈다. 내일(13일)은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지금 감이 좋으면 무조건 칠 것 같다고 장담하겠는데, 지금은 아니라서 당장의 타석에 집중하려 한다"고 웃었다.

수원=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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