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선로 물에 잠겨…인천서 한때 열차 운행 차질

유영규 기자 2025. 8.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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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10분 경인국철 주안역에서 부평역까지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집중호우 여파로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구간에 비가 많이 내려 잠시 운행을 멈췄다"며 "인천∼주안, 부평∼청량리 등 다른 구간은 정상적으로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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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10분 경인국철 주안역에서 부평역까지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집중호우 여파로 중단됐습니다.

이후 코레일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1시간 5분 만인 낮 12시 15분 양방향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구간에 비가 많이 내려 잠시 운행을 멈췄다"며 "인천∼주안, 부평∼청량리 등 다른 구간은 정상적으로 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6분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승강장과 선로에도 빗물이 들어차면서 1시간 20분가량 역사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천지역 폭우로 박촌역 역사가 침수됐다"며 "상·하행선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배수 작업과 토사 청소를 마무리했다"며 "오후 2시 15분부터 박촌역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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