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340억 LA 대저택 매각 “美 떠나 해외 이주 준비”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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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해외 이주를 고민 중이다.
8월 10일(현지시간)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LA 로스펠리즈 소재 세실 B. 드밀 저택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7년 해당 저택을 2,450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에 매입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저택을 매각하려는 이유는 자녀들의 양육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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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해외 이주를 고민 중이다.
8월 10일(현지시간)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LA 로스펠리즈 소재 세실 B. 드밀 저택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7년 해당 저택을 2,450만 달러(한화 약 340억 원)에 매입했다.
1913년 지어진 저택은 1022㎡(약 310평) 규모로 침실 6개, 욕실 10개, 벽난로 4개, 와인 저장고, 정원,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거장 드밀 감독이 1959년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거주한 곳으로 유명하다.
안젤리나 졸리가 저택을 매각하려는 이유는 자녀들의 양육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피플지를 통해 "졸리는 LA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양육권 문제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4)에서 만나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부터 시작된 긴 이혼 소송을 마치고 남남이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매덕스, 자하라, 샤일로, 팍스, 쌍둥이 남매 녹스와 비비안까지 총 6명의 자녀가 있다. 그러나 자녀들은 8년이라는 긴 이혼 소송과 브래드 피트를 둘러싼 여러 논란을 계기로 이름에서 아버지의 성을 제거하는 등 브래드 피트와의 손절을 택하고 있다.
소식통은 "졸리가 내년에 녹스와 비비안이 18세 성인이 되는 즉시 이사할 계획"이라며 "그녀는 해외 여러 지역을 주시하고 있다. LA를 떠나는 날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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